Hunt: Showdown - Biatatá - Still Waters Run Deep

Hunt: Showdown - Biatatá - Still Waters Run Deep

Hunt: Showdown - Biatatá - Still Waters Run Deep (한국어판)

₩10,800

41일 중 최저 ₩5,400 (현재 +100%)

CRYTEKps42025. 11. 14.

이 게임은 PS4 전용입니다. PS5에서의 호환 여부를 구매 전 확인해 주세요.

41일간 가격 추적 중

W5,4007/2W10,8006/127/22

소개

PlayStation Store 제공

이번 DLC에는 헌터 1명, 무기 2개, 소모품 1개가 포함됩니다. - 비아타타(헌터) - 프로테상 두 안다릴류(슬레이트) - 코브라 다 바르제아(스코필드 스핏파이어) - 링구아 드 포구(액상 화염 폭탄) 다음은 브라질 연합 바이아주 살바도르의 비밀 지역 신문에 실린 '코브라 다 바르제아'라는 짧은 이야기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타자기로 작성된 번역문 첨부). 오전 3시. 근처에 빛이라고는 그녀가 모래 위에 피운 작은 불뿐이다. 그녀는 날렵하고 침착한 손놀림으로 칼을 다루며, 조심스럽게 전리품을 도려낸다. 뭔가 축축한 소리를 내며 떨어져 나오자, 그녀는 그것을 끌어안듯 손안에 꼭 쥔다. 그녀의 발치에는 네 명의 남자들이 한때 눈이 있었지만 이제 피만 흘러 나오는 구멍으로 밤을 바라보며, 항의하듯 숨죽여 흐느끼고 있었다. 어부들에게 발견될 때쯤이면, 그들은 수의 대신 대서양의 새하얀 파도를 몸에 두른 채 마지막 심판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인간의 법정에서는 금세 용서받았던 죄에 대한 심판을. 그리고 그때 그녀는 이미 사라진 지 오래리라. "비아타타의 짓이야." 숨죽인 속삭임이 길거리와 교회로 퍼져 나갈 것이다. 그녀를 영웅이라 부르는 이도, 살인자라 부르는 이도 있을 것이다. 미신을 믿는 이들은 불타는 뱀이 사람들의 눈을 훔치고 그들을 광기로 몰아넣었다는 이야기를 굳게 믿을 테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은 묻고 신문은 이에 호응할 것이다. "어째서?" 그녀는 막 도려낸 눈알을 손가락 사이에서 굴리며, 과연 그 질문에 답할 수 있을지 또 한 번 자문했다. 정의를 믿은 적도 없고, 복수에 쾌감을 느낀 것이 언제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기억나는 것은 작고 비쩍 마른 자신이 수많은 인파 속에 파묻혔던 순간… 쓰러지고, 길바닥처럼 짓밟히고, 피 흘리는 채로 버려졌던 그때뿐이다. 그녀는 그 이유를 수없이 자문했고, 그 답을 깨닫자 마치 화상에 연고를 바르는 듯한 위안이 느껴졌다. 어쩌면, 악행의 이유란 그저 "할 수 있으니까"라는 말 하나로 족한지도 모른다. 그리고 만약 그렇다면, 그녀의 이유도 별반 다르지 않아도 될 것이다. 구원자도, 짐승도 아닌 그녀가 그 쓰레기 같은 인간들을 죽이는 이유는 단 하나다. 그렇게 할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러지 않기에. 불을 향해 눈길을 돌린 그녀는 숨을 크게 들이쉬고는 미소를 지었다. 내일이면 그녀는 더 추운 북쪽으로 떠나, 더 끔찍한 악과 더 어려운 선택이 기다리는 여정에 오를 것이다. 하지만 오늘 밤에는 살바도르의 짭쪼름한 바닷바람이 그녀의 피부를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그리고 남자들의 비명이 점점 사그라들 때, 그녀는 확신한다. 이 죽은 자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이라고.